여자 소변이 마려운데 안나올때 이런 이유가 있었네

여자 소변이 마려운데 안나올때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소변이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에 가면한방울 정도만 살짝 나오고 방광은 터질거같은데 새벽부터 오전까지 화장실을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의심해 볼 수 있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에는 어떤게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1. 방광염

여성 소변 줄기가 약할때 주로 전문가분들이 말씀하시는 증상으로 방광염을 들 수 있습니다.

방광염이란 요도입구 주변의 세균들이 요도를 타고 방광으로 침입하여 방광점막에 부착, 증식해서 생기는 질병으로 주로 소변 볼 때 통증을 유발하며 자주 보거나 보고 나서도 개운치 않은 증상을 보이고 소변을 다 본 후 휴지에 피가 묻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아랫배(배꼽 아래부위)가 뻐근해지는 통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젊은 나이에서는 방광염이 성관계 후 오는 경우가 흔하지만 수분섭취 저하 또는 소변을 오래 참는 행위, 정신적 또는 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방광염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방광염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쉽게 치료되는 질환이지만 제 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만성이 될 수도 있으며 재발을 초래하기도 하므로 전문적인 비뇨기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간단한 소변검사를 통해 방광염 여부를 진단받으실 수 있으며 수일간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치료를 방치할 경우 신장까지 염증이 퍼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치료기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으니 초기증상이 있을 때 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치료에 도움이 되며, 카페인과 알코올은 방광염 증세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치료가 끝날 때까지는 커피, 녹차, 홍차, 술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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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급성 방광염

갑자기 증상이 생겼다면 세균의 침투로 인한 급성 방광염일 가능성이 제일 높습니다. 급성방광염은 보통 피부나 생식입구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피부상재균이 주로 감염을 일으키고 일부에서는 질염균이나 곰팡이균 그리고 성접촉관련세균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성관계로 인한 기계적인 자극이나 성접촉을 통한 세균의 전염으로 인해 방광염이 생기는 빈도가 빈번한 것은 사실이나 반드시 성관계 경험이 있어야지만 방광염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요도입구를 통한 세균의 감염은 누구나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방문하셔서 소변검사 후에 항생제 처방을 받으셔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정확한 세균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방광염 증상은 다른 질환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원인균을 정확히 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만성 방광염의 경우에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기도 합니다. ​​​​​​​​​​​​

​3. 만성 방광염

또 소변장애를 일으키는 증상으로 만성 방광염이나 심한 배뇨장애 증상으로 일상생활 자체가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방광염은 해부학적으로 여성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여자 방광염 증상은 배뇨장애를 동반하며 피곤하거나 병으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질 때 더 잘 발생하므로 평소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은 대부분의 염증이 그렇듯이 세균이 방광으로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키거나, 방광에 자극이 가해지면 방광염이 발생합니다. 해부학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요도의 길이가 평균 14cm 정도 짧습니다. ​​​​​​​​​​​​

​이럴 경우, 장내 세균이 회음부와 질 입구에 쉽게 증식할 수 있고 성생활이나 임신을 통해 세균이 방공으로 역행하여 상행성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요도 길이의 차이 때문에 방광염이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방광염 원인은 단순 방광염일 경우 주된 원인은 대장균이며, 그다음은 포도상구균입니다. ​​​​​​​​​​​​​그 외에는 장내세균에 속하는 여러 원인균에 의해 나타나며 성관계에 의한 방광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 클라미디아 같은 성병균이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소변 PCR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복합성 방광염이나 재발성 방광염의 경우 요로생식계 면역이 떨어지거나 약물에 내성을 가진 균에 의해 발생하는 방광염 등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겠습니다.​




4. 배뇨장애

추라고 소변이 마려운데도 잘 안 나올 때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배뇨장애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 첫째는 방광의 수축력이 감소되어 방광에 차 있는 소변의 배출이 잘 안되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당뇨, 약물, 신경학적인 손상, 방광근육의 손상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고령의 경우 노화에 의해 방광기능이 약해져 발생하기도 합니다.

둘째는 요도가 좁아지거나 요도 내부의 종물 등에 의해 소변의 배출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는 요도협착, 결석, 요도 종양(요도카룬클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소변의 배출에 문제가 없어도 과민성방광이나 방광염과 같이 방광근육이 과민해진 경우에도 잔뇨감이나 ‘잘 안나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정확한 원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소변검사뿐만 아니라 방광기능검사도 필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광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경우 약물치료가 우선되며 치료기간이 장기화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하여 여성비뇨기과를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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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치료방법

제일 중요한 것은 반드시 병원을 내방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보시는 것이 최우선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 앞서 어느정도의 정보를 알고 있으시면 도움이 될까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변 안나올때 응급처치 도 다양하겠지만 우선 급성 방광염이 오면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고 강하고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우면서 참을 수 없게 되며 소변 볼 때 통증을 느끼거나 소변을 본 후에도 덜 본 것 같은 느낌 등이 나타납니다.

​허리나 아랫배 쪽으로 뻐근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고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열이 나거나 몸살 걸린 느낌 등 전신적인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급성 방광염은 일반적으로 1~3일 정도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금방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방광염이 만성화가 되었을 때입니다. 통상적으로 1년에 3회 이상 방광염이 발생하는 경우를 만성방광염으로 말하고 지속적인 또는 완치되지 않은 방광염을 의미하게 됩니다. 만성 방광염에서는 급성 방광염에서처럼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없기도 하며 증상이 있더라도 간헐적이거나 약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급성 방광염이 단기간의 항생제 치료로 금방 호전이 되는 반면 만성 방광염은 단기간 치료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회성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급성방광염에는 항생제 치료가 경제적이고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방광염이 재발하여 만성이 되는 경우에는 급성 방광염처럼 세균이 많지 않아 소변잘나오게하는약 항생제를 장기 복용해도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고 신체에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균까지 없어져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방광염이 만성화되거나 자주 재발할 때는 단순히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방광염이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원인을 교정해야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경찰에게 쫓기는 사람처럼 긴장하고 지낸다면 마음 편하게 소변을 보기 힘들뿐더러 소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을 받기 힘들어집니다. 아랫배에 충분히 힘이 들어가지도 않고 교감신경이 항상 항진되어 있는 반면 부교감신경 기능은 저하되기 쉬워 방광이 원활하게 수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마음이 조급한 분들은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면서까지 일을 무리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결과로 과로까지 더해지면서 면역력이 낮아져 방광에 염증이 생기기 더욱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또한 심리적인 스트레스나 과로 외에도 질염이 자주 재발하는 분들도 방광염이 함께 동반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이 소변에 세균이 많지 않은데도 방광염증상이 자주 재발한다면 소변, 방광만 바라보고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심리적인 스트레스와 피로나 다른 신체 증상이 방광염에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원인을 찾는 데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입니다. 방광염이 발생하던 시기의 생활방식이나 스트레스, 동반된 증상 등을 파악하여 어떤 요인이 방광염을 재발시키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데에 최소 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만약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증상과 염증만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한다면 정확한 원인을 교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슷한 상황에서 약을 먹지 않을 때 다시 방광염이 재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여성 방광염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진찰을 통해 질염, 헤르페스 감염, 요도게실 등과 구별하여 방광염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단순 방광염의 치료는 항생제 3일 정도 처방하는 게 일반적이나 하루 1회 복용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만일 항생제 내성이 있을 경우에는 각종 비뇨기적 검사를 추가 시행해야 하며 복합성 및 재발성 방광염 치료는 행동 교정, 에스트로겐 보충 및 방광 내 약물 주입, 예방적 항생제 복용, 면역력 강화 요법 등 증상 정도에 따라 여자 방광염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또한 너무 잦은 질 세척은 유익균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소변을 오래 참는 행동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방광염 증상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 후 전문의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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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관리법

다음과 같은 소변이 잘 나오게 하려면 아래와 같은 방광염 관리법을 잘 지키면 되는데 그러면 방광염이 재발하거나 만성화되지 않는데 도움이 될수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1. 수분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고 소변을 참지 않기

​방광염은 해부학적인 이유로도 여성이 감염이 취약한 것도 있지만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화장실을 잘 가지 않고 소변을 자주 참는 습관도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방광염으로 인해 소변을 볼 때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고 하더라도 소변을 봐서 균을 배출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언제나 물을 적당량 챙겨 마시고 소변 보고 싶은 느낌이 들 때에는 오래 참지 않고 화장실에 잘 가는 것이 방광염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2. 생식기의 청결 유지하기

​배변 및 배뇨 후 신체의 뒤쪽에서 앞쪽으로 닦으면 대장균 등의 균에 훨씬 잘 노출되어 방광염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대변 및 소변을 본 후에는 꼭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도록 아이들에게도 교육시켜주세요! 그리고 성관계를 하는 경우에도 청결을 잘 유지해야 방광염에 걸리지 않는데요. 성관계 전과 후 모두 생식기를 청결하게 닦아주시고 성관계 직후에 소변을 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 직전부터 직후까지는 생식기 주변이 예민하고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생리 직전, 도중, 직후에는 더더욱 성관계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3. 생식기 과하게 씻지 않기

질염과 마찬가지로 방광염 또한 너무 과한 세척은 오히려 방광의 면역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간혹 비누로 생식기 주변을 과하게 닦는 분들이 계신데요. 여성청결제나 흐르는 물로 앞에서 뒤로 살살 닦아주기만 해도 충분히 청결은 유지할 수 있으니 과유불급! 너무 과하게 닦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방광염에 좋은 음식

다시마

다시마는 체내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주고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나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며, 변비 및 비만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방광염 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다시마를 꾸준히 복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근

연근은 출혈을 멈추게 해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어 방광염이나 치질, 위궤양 등에 의한 출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염작용을 가지고 있어 통증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광염 증상으로 인한 혈뇨나 배뇨 후의 통증에는 연근즙을 섭취하시면 좋은데요. 연근즙을 하루에 3회씩 마셔주면 좋습니다. 또한, 연꽃 열매120g에 물 3컵 정도를 붓고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마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민들레

불면증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민들레는 이뇨작용을 원활하고 활발하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방광 관련 질병중에서도 방광암의 원인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어 방과에 굉장히 좋은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

파는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방광 부위가 아프다거나 몸에 열이 나고 한기가 있는 경우에 이용하시면 좋은데요. 파는 잎이나 뿌리, 줄기 등 모든 부분에 약효가 있으므로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를 깨끗이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잘게 갈아서 거즈 등에 싸서 아랫배 부분에 찜질을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1회에 4시간씩 하루 2회 찜질하시면 됩니다.

​구기자

구기자는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신장에도 좋은 작용을 하여 방광염에 좋은음식인데요. 구기자와 물을 함께 넣고서 진하게 달여 마셔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기자는 방광염 뿐만아니라, 정력강화나 감기예방, 두통해소, 당뇨 개선 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은행

은행 역시 방광염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은행은 소변을 맑게해줄 뿐만아니라, 비뇨나 야맹증 치료에도 좋습니다. 다만, 은행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중독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성인은 1회 10정도, 어린이는 1회 5알 정도가 적당합니다.

​양상추

양상추는 내장의 열을 식혀주고 이뇨작용이 뛰어나 샐러드나 수프 등으로 만들어 꾸준히 섭취하시면 방광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방광염 증상이 나타난 경우라면 양상추 300g에 물 3컵을 붓고서 그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회씩 공복에 마셔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꿀과 두유

방광염 증상에는 꿀과 두유를 이용하면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두유 1컵을 냄비에 붓고서 약한 불에서 끓어오르지 않을 정도로 데워주세요. 따뜻하게 데워지면 꿀을 넣고서 식기전에 마셔주면 좋습니다.

​당근

당근은 이뇨작용을 도와주기 때문에 신장에도 좋으며, 빈혈예방이나 시력, 변비개선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당근과 사과를 함께 갈은 후 그 안에 꿀을 넣고서 먹으면 방광염에 탁월한 효능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토마토

세계 10대 건강식품 중의 하나인 토마토 역시 방광염 증상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수분의 대사를 촉진시켜 신장에도 도움이 되는 토마토를 다른 야채들과 함께 샐러드를 만들어 꾸준히 섭취하시면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한 방광염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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